[파이낸셜뉴스] 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삼성서울병원,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우아한형제들, 지피클럽과 함께 코로나19(COVID-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코
[파이낸셜뉴스] 골드만삭스가 식자재 전문기업 선인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함께 빵을 나누는 사람들’ 캠페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함께 빵을 나누는 사람들’ 캠페인은
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식자재 회사 선인,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에 간식을 제공하는 '함께 빵을 나누는 사람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인은 지난해 골드만삭스로부터 약 340억원의 투자를 유
골드만삭스는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서울특별시 봉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이 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올해 29회를 맞이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는 식자재 전문기업 선인에 340억원을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계열 사모펀드(PEF) 골드만삭스PIA가 선인이 발행하는 신주 340억원어치를 인수해 약 20%의 지분을 확보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수혜 독거노인이 1000명을 넘어섰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지난 2014년 골드만삭스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400억원을 투자를 계기로 후원에 동참하면서 20